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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전쟁이 아니다!
유가 폭증으로 4월부터는 항공 유류할증료가 3배이상 오를예정이라고 하더니 오늘 4월이 되기전에 얼른 발권하려고 보니 이미 유류할증료는 선반영 되어 있었다 .

보통 유류할증료는 2달전 앞으로의 유가 변동을 예상하여 반영하게 되는데 이번 전쟁 같은 특수 상황에서는 미리 앞당겨서 반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공지 날자 보다 더 앞서서 슬금 슬금 먼저 올려 놓는 경우도 있는것 같다 .
8월말 출발 예정인 인천발 조지아 왕복 항공료 ,
지난 주말 보다 약 8만원 정도 올라 있었다 .
약간 뒤통수 맞은듯 했지만 이익을 추구 하는 제로섬 게임에서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것 같다 .
항공사 유류할증료 반영 구조를 알아 보도록 하자
1. 유류할증료는 보통 ‘선반영’됩니다
- 항공사는 보통 1~2개월 전 평균 유가(예: 싱가포르 항공유) 기준으로 할증료를 책정
- 하지만 전쟁처럼 급등 상황이면
→ 다음 달 적용 예정이던 인상이 앞당겨 반영되기도 함
2. 특히 지금 같은 상황(중동/전쟁 리스크)
- 유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
→ 항공사 입장에서는 손실 방지 위해 즉시 조정 or 긴급 공지 가능 - 그래서 “4월부터”라고 알고 있었는데
→ 실제 발권 시점에서는 이미 인상된 금액이 적용되는 경우 발생
3. 중요한 기준은 ‘출발일’이 아니라 ‘발권일’
- 유류할증료는
👉 항공권 발권(결제)한 날짜 기준 - 그래서 같은 6월 출발이라도
- 지난주 발권 → 저렴
- 이번주 발권 → 인상 적용
인천 → 유럽 노선 유류할증료 현재 상황
1. 4월 인상폭 (핵심)
- 유럽 왕복 기준
👉 약 15~16만원 → 50~55만원 수준으로 급등
➡️ 거의 3배 상승
2. 실제로는 왜 “이미 오른 느낌”이냐
이유 ① 막판 발권 몰림 (체감 상승)
- 3월 안에 발권하려는 사람 급증
- 특가 좌석 빠짐 → 운임 자체 상승
👉 결과
유류할증료는 아직 3월인데도 총가격은 이미 상승
이유 ② 일부 항공사 선반영/부분 조정
- 항공사들이 이미
👉 이번 달에도 20% 이상 올린 상태
➡️ 그래서 “4월 기다릴 것도 없이 이미 비싸짐”
이유 ③ 발권 기준 구조
- 유류할증료는 출발일 X → 발권일 기준
- 그래서 지금 결제하면
👉 아직은 “3월 요금”이 맞긴 한데 - 기본 운임 상승
때문에 총액은 거의 4월 느낌
✔️ 실제 체감 정리 (인천 → 유럽)
구분3월 발권4월 발권
| 유류할증료 | 약 15~16만원 | 약 50~55만원 |
| 항공권 총액 | 이미 상승 중 | 더 상승 확정 |
| 특징 | 막차 타는 구간 | 완전 고점 구간 |
✔️ 결론 (핵심 한줄)
👉 지금 이미 “절반은 오른 상태” + 4월 되면 “완전히 폭등”
✔️ 현실적인 판단
지금 상황에서는 선택이 3개입니다👇
① 지금 바로 발권
→ 유류할증료 최소화 (가장 현실적)
② 4월 이후 발권
→ 최소 +30~40만원 추가 부담
③ 기다리기
→ 전쟁 끝나야 가능 (단기 하락 가능성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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