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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도구들(tools)

2025년 10월 부터 달라지는 유럽 입국 절차: EES & ETIAS 정리

by 페이칸 2025.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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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앞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EES(Entry/Exit System, 출입국 기록 시스템)**과 **ETIAS(전자여행허가)**입니다.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여행자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 EES(Entry/Exit System)란?

시행일: 2025년 10월 12일 시작 → 2026년 4월 10일 전면 시행

대상: 비EU 국가 국민 (한국 포함, 비자 면제국 여행자)

내용:

여권 도장 대신 전자 기록으로 입출국 관리
입국 시 얼굴 사진 + 지문(최초 1회) 등록
출입국 시간 자동 저장 → 90/180일 규칙 자동 계산

여행자에게 달라지는 점:

여권에 스탬프를 더 이상 받지 않음
불법 체류(90일 초과) 여부가 자동 확인됨

첫 입국 시 절차가 길어질 수 있으나, 이후에는 자동 게이트로 더 빠르게 통과 가능

📌 ETIAS(European Travel Information and Authorisation System)란?

시행일: 2026년 예정

대상: 한국 포함 비자 면제국 국민

내용:

유럽 여행 전에 온라인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함
미국 ESTA와 비슷한 개념
수수료 약 7유로 (18~70세만 해당)
유효기간: 최대 3년 (여권 만료일까지만)

여행자에게 달라지는 점:

유럽 입국 전 반드시 신청 → 승인 메일 없으면 비행기 탑승 불가

🚦 두 제도의 관계

앞으로 유럽 여행 시 필수 절차:
ETIAS 신청 (출국 전) + EES 등록 (입국 시)

즉, “허가 받고 → 현장에서 기록 남기기” 두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 여행자 주의사항

1. 90/180 규칙 철저 준수
최근 180일 동안 최대 90일만 체류 가능
EES 시행 이후에는 꼼꼼히 자동 계산되므로 편법 불가

2. 여권 재발급으로 리셋 불가

EES 도입 전까지는 사실상 리셋 효과가 있었지만,
도입 후에는 얼굴·지문 등 생체정보로 이어짐


3. 반복 출입국 주의

규칙을 지켜도, 장기 거주 의심을 받으면 입국 거부될 수 있음
귀국 항공권, 한국 기반 증빙(집·세금·직장) 준비 필수

✅ 정리

EES가 2025년 10월12일 시행되고 ETIAS가 2026년 4월 예정이므로 현재 3년이내 여권 만료 되는 분들은 후일 또다시 EES 등록절차가 필요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 발급 받는다면 후일 EES를 또 등록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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